셀라토이즈 (Selah Toys)
" 영원히 순수하고 싶어 - " 🦄💜
2019년, 셀라토이즈는 '어른의 마음 속에도 아이와 같은 순수함이 남아있다' 라는 모토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나이를 지칭하는 숫자가 올라가도, 외관은 변해가도, 여전히 당신의 마음 속에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지는 않나요? 예를들어, 아무도 없는 놀이터의 빈 그네를 보면 눈치보지 않고 한 번 다시 앉아보고 싶다거나, 귀여운 길고양이와 길거리 음식을 보면 마음 속에 무언가 솟아나는 것 같다거나… 우리는 그러한 보이지 않는 것들을 눈에 보이는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셀라토이즈와 함께 순수한 동심을 찾으러 가지 않으실래요?✨
항상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을 간직한
유니캣, 유니스크림🦄🐱🍧
입을 '아 - ' 하고 벌리고 있는 모습은 셀라토이즈 친구들의 트레이드 마크 표정입니다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무엇이든 처음 보는 아이들은 작은 것에도 놀라기 마련이죠!
호기심이 많고, 모든게 새로운 어린 아이들의 표정을 담았어요
어른이 된 우리도 사소한 것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아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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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을 간직하기에도 용기가 필요한 요즘 시대에
셀라토이즈 친구들이 함께하며 힘을 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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